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칸자키 아오이 (문단 편집) === [[귀멸의 칼날: 환락의 거리편|환락의 거리편]] === 같은 나비저택의 가족인 [[츠유리 카나오]]와는 껄끄러운 사이였다. 처음엔 자매가 되고 싶은 마음에 자신의 성씨를 추천하는 등 친하게 지냈지만, 자신과 달리 재능이 있는 카나오에게 점점 거리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러나 탄지로의 말로 위로를 받은 뒤 음주 [[우즈이 텐겐]]에게 보조 대원으로 끌려갈 뻔할 때[* 실전에서는 무능한 것과는 별개로 일단은 엄연히 훈련을 받은 대원이라서 일반인 이상의 무력은 있다. 소설 행복의 꽃에서 주정꾼과 시비가 걸리자 순식간에 던져버리곤 다음엔 팔을 부러뜨릴 거라고 경고했고, 본편에서는 후배들인 카마보코대의 재활훈련 상대를 해주기도 했다. 다만 실제로 전투원으로 구르지 않다 보니 아직 재활이 완전히 되지 않은 상태의 젠이츠한테도 상대가 되지 않았다.] 카나오에게 도움을 받은 일을 계기로[* 원래 명령 외의 행동을 하지 않는 카나오가 아오이가 끌려가며 자신을 부르자 어떻게 해야할지 결정하지 못하고 고민하다가 탄지로가 말했던 마음이 가는 대로 해라 라는 말을 떠올리고 우즈이를 붙잡았다.]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했으며, 이를 눈치챈 시노부가 둘에게 심부름을 시켜 안면을 틀 수 있게 도와줘 결국 서로 마음을 터놓고 친한 사이가 되었다. 이후 사건이 다 끝나고 돌아온 탄지로가 2개월만에 의식불명 상태에서 겨우 깨어나자 빨래로 널려있던 모포를 뒤집어 쓴 것도 모르고 좌충우돌하며 달려와 펑펑 울고 나서 이노스케의 상태를 알려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